육군 수도군단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2013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화랑훈련은 전·평시 후방지역 통합방위능력 향상을 위해 작전지역내 민·관·군, 예비군 등 전 작전요소가 참여한 가운데 주민신고 및 상황보고 체계 확립, 통합방위협의회 및 방위지원본부 운용절차를 숙달하고 국가중요시설 방호와 지역주민 안보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부대측은 지역 주민들에게 대항군(소총 휴대, 베레모 착용) 발견시 가까운 경찰서나 군부대로 신고해 줄 것과 일부 구간에서 검문소 운용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