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맑음동두천 -9.8℃
  • 구름조금강릉 -0.8℃
  • 맑음서울 -9.1℃
  • 구름많음대전 -6.0℃
  • 구름많음대구 -1.5℃
  • 구름조금울산 -0.5℃
  • 구름조금광주 -1.9℃
  • 구름많음부산 0.5℃
  • 구름많음고창 -4.2℃
  • 흐림제주 2.6℃
  • 맑음강화 -9.5℃
  • 구름많음보은 -6.3℃
  • 구름많음금산 -5.5℃
  • 구름많음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0.6℃
기상청 제공

전년성 서구청장, 새정치연합 탈당 무소속 출마

 

전년성(사진) 현 인천 서구청장이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전 구청장은 14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새정치연합 인천시당의 밀실야합에 의한 경선배제”를 비판하고 청장직을 내려놓는 동시에 무소속 후보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당 풋내기 정치인들의 정치놀음에 서구민들의 운명을 맡길 수 없다”며 “쓰레기매립지, 루원시티, 검단신도시, 지하철 2·7호선 등 국·시책사업이 집중된 중대한 시기에 선장으로서 운전대를 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전 구청장은 “안철수, 김한길 두 사람의 독선적 행태와 지분 챙기기로 당내 불만과 갈등은 이미 위험수위를 넘어섰는데, 이번 선거와 2017년 정권탈환이 가능하겠냐”고 반문했다.

앞서 시당은 지난 9일 전 구청장을 배제한 전원기·민우홍·송병억씨 등 3명의 후보 경선을 거쳐 전원기 시의원을 후보로 확정했다./인천=김종국기자 kjk@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