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위원장과 정 의원은 경기도와 충청남도의 3~4위 전을 관람하며 장애를 극복하고 격렬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선수들을 응원했고 3피리어드 진행 도중 도 선수들이 크고작은 부상으로 어쩔 수 없이 기권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워 했다.
한편 이 위원장과 정 의원은 이날 경기장 방문에 앞서 도장애인체육회 임직원들과 경기도 장애인동계종목 실업팀의 부재와 도민의 관심 부족 등 장애인체육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