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교육을 맡은 교통관리계 홍보담당 방소영 경장은 직접 아이들에게 교통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알려주며 교통규칙 준수 등을 강조하고, 동영상을 보여주며 교통안전 사항을 당부했다.
이어 버스·택시기사 아저씨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안전운전에 대한 소망을 담는 손편지를 아이들이 직접 작성하게 했다.
손편지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앞으로 버스 등 대중교통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밝은 웃음으로 보였다.
이번에 작성된 손편지는 광주시내의 버스회사, 택시회사에 방문,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