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찰청에서 선진교통무와 정착을 위한 운동으로 실시하는 안매켜소 운동은 출발전 안전디를 매고, 주간에는 전조등을 켜고 차선을 바꿀때는 방향지시등을 켜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는 교통안전 정책이다.
이날 정용선 경기경찰청장은 한국자유총연맹의 역사와 함게 활동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경기도지부 조남은 회장은 “업무협약으로 사회통합과 함께 경기도와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의미있는 첫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기경찰청과 함께 1천200만 경기도민의 안전한 사회생활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