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목)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5.2℃
  • 박무서울 1.2℃
  • 박무대전 0.8℃
  • 박무대구 2.9℃
  • 박무울산 5.3℃
  • 박무광주 3.1℃
  • 맑음부산 7.7℃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6.5℃
  • 맑음강화 0.3℃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0.8℃
  • 맑음강진군 2.0℃
  • 맑음경주시 0.8℃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하남, 재개발 A구역 ‘지정 해제’

하남시는 재개발 정비구역인 하남A구역(덕풍동 383-1번지 일원 19만7천3㎡)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정비구역 해제를 위한 찬·반을 묻는 주민의견수렴을 실시한 결과 해제가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한달간 우편·팩스·방문 접수를 통해 실시한 의견수렴은 토지등소유자 1천332명 중 549명(42.21%)이 참여해 찬성 423명, 반대 86명, 무효표 40명으로 최종 집계 됐다.

주민의견수렴 결과로는 토지등소유자의 참여율이 ⅓ 이상, 정비구역 해제찬성율이 ¼ 이상 해제조건을 충족해 그동안 구역지정에 따른 행위제한으로 주민불편이 지속된 것에 대한 목소리가 투표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주민의견수렴 투표결과를 경기도에 제출하고 이후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남A구역 해제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하남=김대정기자 kimdj@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