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제12대 바르게살기운동광주시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구본준 회장은 기탁식에서 “새로운 각오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억동 시장은 “기탁금은 사랑의 온기를 담아 정성껏 전달해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바르게살기운동 광주시협의회가 변함없는 지역사랑과 봉사정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