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한국수자원공사) 광주수도관리단 봉사동아리 광주사랑회가 연말을 맞아 최근 북부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와 공동으로 광주시 관내 저소득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월동용품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광주수도관리단 직원 8명이 참가해 쌀, 라면, 생필품 등 100여 만 원 상당의 월동용품을 집집마다 방문, 전달함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을 실천했다.
특히 사용된 후원금은 광주수도관리단 임직원의 ‘급여 1% 나눔’을 통해 조성된 물사랑펀드로 지원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