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상담에는 광주시 마을변호사인 한경태·이준철 변호사가 참여해 민사 등 전 분야의 법률문제를 다뤄, 시민들의 권리 구제와 인권 보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대면상담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은 대한변호사협회에서 운영하는 마을변호사 전화 상담등에 참여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법률적인 접근성이 취약했던 주민들이 무료법률상담을 통해 충분한 법의 보호와 법률고충을 속 시원히 해결할 수 있도록하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은 ▲6월19일(곤지암읍·도척면) ▲7월17일(퇴촌면·남종면) ▲9월18일(남한산성면·송정동) ▲10월23일(경안동) ▲11월20일(광남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