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생근(59·사진) 군포경찰서장은 1982년 일반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화성경찰서·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장, 서울경찰청 경무과 지도관, 경기남부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치안대책 아이디어를 직접 개발, 발굴해내는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경찰조직 내 경비, 경호, 대테러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곽생근(59·사진) 군포경찰서장은 1982년 일반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화성경찰서·제주경찰청 경비교통과장, 서울경찰청 경무과 지도관, 경기남부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치안대책 아이디어를 직접 개발, 발굴해내는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경찰조직 내 경비, 경호, 대테러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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