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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따뜻한 겨울나기 행복 나눔’ 행사 진행

주부식 6종·생필품 3종 나눔 키트와 엄마 건강밥상, 150가정에 직접 전달

 

구리시는 지난 1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경호엔지니어링, 우리동네 착한가게에서 후원했고, 한국석유공사 구리지사, 한국마사회 구리지사, 한스 연합단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해 영양 잡곡 등 주부식 6종과 의류·양말 등 생필품 3종의 물품을 나눔 키트로 정성껏 직접 포장하여 저소득 150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축복봉사단에서는 오리훈제볶음과 겉절이 조리 봉사에 참여하여 손수 만든 따뜻한 음식을 나눔 키트와 함께 전달했다.

 

안승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더욱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분들에게 다소나마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주축으로 비대면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모색하여 탄력적 운영으로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자”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행복나눔 키트와 엄마의 마음 ‘건강밥상’ 사업을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저소득 재가 장애인 1,417가정에게 총 25회에 걸쳐 지원했으며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수업 및 교구 대여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구리 = 장학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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