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중산동 야산에서 불이 나 3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19일 오후 3시1분쯤 화재가 발생해 임야 350㎡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
인천시 중구 중산동 야산에서 불이 나 3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19일 오후 3시1분쯤 화재가 발생해 임야 350㎡가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웅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