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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 행복 위해 나섰다!… 공공시설 확충 민원에 응답

 

김포시는 서울 도심과 이웃 거리에 인천국제공항, 김포공항,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인접하여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요충지로 꼽히면서 제2기 신도시개발 이후 인구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이같은 인구 증가 속에 구도심과 신도시 주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공공시설 등이 비좁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에 김포시가 시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해 나섰다.

 

정하영 시장은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 행복 공간을 마련하는 공공시설 건립에 있어서 하루빨리 사업을 서둘러 시민들의 행복 지수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공청사, 새로운 분화복합공간으로 조성

김포시는 신설된 동인 마산동과 통진읍, 대곶면의 낡은 청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마산동 619-1번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690㎡ 이르는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한 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2022년 1월 준공 예정이다.

 

이에 시는 이번 신청사 개청으로 마산동 지역주민들의 소통공간이 마련되고 행정 서비스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진읍 마송리 526번지에는 2022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2층~지상 4층, 연면적 1만5194㎡ 이르는 규모의 통진읍 행정복지센터와 북부보건센터가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다.

 

현재 진행중인 지하층 공사가 완료되면 기반시설이 열악한 북부권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와 건강을 책임지게 된다.

 

 

기존 청사의 주차장에 건립되는 대곶면 문화복지센터 역시 2023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 중이다.

 

대곶면 문화복지센터는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5577㎡ 이르는 규모로 주민센터를 비롯해 수영장과 작은도서관, 가족센터 등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이 마련된다.

 

이 사업에는 국비 59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74억 원이 투입되며, 대곶면 주민들의 건강과 문화생활을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마산도서관 개관 지역별 문화공간 조성

김포시는 시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줄 도서관 공사도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신도시 장기도서관, 풍무도서관, 하성작은 도서관 건립에 이어 마산동 634-1번지 근린공원 내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3408㎡ 이르는 규모로 마산도서관 건립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올 8월 준공이 목표다.

 

또한, 운양동 1325-1번지 주제공원 내에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8690㎡ 규모의 운양도서관 건립사업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종합복지관·학교급식 물류 지원센터도 건립

북부권 제2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통진읍 마송리 502번지에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진행 중이며 2월 중 착공해 내년 10월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 상반기에는 양촌읍 누산리 1063-9번지에 지상 2층, 연면적 1485㎡ 이르는 규모로 학교급식 물류 지원센터도 착공해 내년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센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 중소기업 통합지원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 건립사업도 순항 중이다.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양촌읍 학운리 학운산업단지 내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로 올 7월경 착공해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는 혁신센터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도비 90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323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역특성화산업 육성과 경기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체계적인 통합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는 이밖에도 시의회 청사, 평생학습센터, 보훈회관, 풍무청소년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현재 진행하고 있다.

 

정하영 시장은 “인구 50만 시대를 맞아 청사, 도서관 등 공공시설 확충으로 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더욱 높여야 한다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키 위해 계획대로 진행하고 하고 있다”면서 “나아가 도서관, 복지관 등 지역별 거점 시설과 기업 등의 일자리를 위한 시설 확충에 본인을 비롯해 시 공무원들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김포 = 천용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