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에서 개막한 '52년 인천생 곰표'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전시물들을 둘러보고 있다.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곰표 브랜드의 태동 배경과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20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인천시립박물관에서 개막한 '52년 인천생 곰표' 전시회를 찾은 시민들이 전시물들을 둘러보고 있다.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곰표 브랜드의 태동 배경과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