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https://www.kgnews.co.kr/data/photos/yhnews/202202/PYH2022020809070006500_9b9a64.jpg)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 6719명으로, 나흘째 3만 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보다 1433명 늘었다.
지역 발생은 3만 6619명, 해외 유입은 100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지역 발생은 경기 1만 2123명, 서울 5901명, 인천 2976명 등 수도권에서 2만 1000명(57.3%)이 나왔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줄은 268명이다.
오미크론의 여파로 확진자가 급격히 늘고 있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11일째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사망자는36명이 추가돼 누적 6922명이다. 누적 치명률은 0.64%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