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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2일 확진자 7772명…누적 15만 83명

 22일 0시 기준 인천의 코로나19 확진자 숫자가 7772명 늘어 누적 15만 83명을 기록했다. 해외 유입이 1명, 7771명이 국내 발생이다.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89명이 됐다.

 

재택치료자 3만 5557명이다. 이 가운데 60세 이상과 고혈압·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는 집중관리군은 3771명, 일반관리군 3만 1876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구·연수구·남동구가 각 1923명·1580명·1311명으로 가장 많았다. 또 부평구 993명, 미추홀구 658명, 계양구 516명, 동구 35명, 중구 327명, 강화군 109명 순으로 나타났다. 옹진군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21일 오후 6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전체 1733개에서 765개를,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개에서 89개,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501개의 311개를 쓰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입소가능인원 1094명 가운데 123명이 입소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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