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시네마 제공)](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0208/art_16456623720212_dc8ae1.png)
롯데시네마(대표 최병환)는 다음 달 1일 개봉하는 영화 ‘더 배트맨’의 SUPER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달 28일까지 ‘더 배트맨’ 사전 예매를 진행한 고객 대상으로 롯데시네마 VIP 승급 금액을 더블 적립해주며, 에이드 1000원 교환권을 증정한다.
수퍼플렉스와 수퍼플렉스 G 예매 고객 대상으로는 싸인 액자를 비롯하여 영화 관람권, 영화 할인권, L.point 1000점, 에이드 교환권을 랜덤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수퍼플렉스 G 관람 고객 대상으로는 ‘더 배트맨’의 핀뱃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롯데시네마의 대표 굿즈 ‘시그니처 아트카드’ 및 ‘스탠딩 포스터’도 준비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및 모바일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더 배트맨’은 자비 없는 배트맨과 그를 뒤흔드는 수수께끼 빌런 리들러와의 대결을 그린 영화.
배트맨으로 활동한 지 2년 차인 브루스 웨인이 수수께끼 킬러 리들러가 던진 단서를 풀어가면서 탐정으로 맹활약하고 범죄 사건을 수사해가는 추리극으로 매력을 전한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