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부엔터테인먼트 제공) ](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20415/art_1649807414227_ba3ae2.jpg)
‘대한민국 대표 디바’ 박정현이 신곡 ‘이름을 잃은 별을 이어서’로 컴백한다.
박정현은 13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이름을 잃은 별을 이어서’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
지난 1월 선보인 미니앨범 ‘다시 겨울이야’에 이어 약 3달 만에 내놓는 봄 시즌송이다.
박정현은 2022년 프로젝트 ‘4 Seasons’를 계획했고, 지난 1월 겨울을 노래한 EP ‘다시 겨울이야’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새 앨범은 타이틀곡 ‘이름을 잃어버린 별을 이어서’와 또 다른 수록곡 ‘나의 봄’까지 총 두 트랙으로 구성됐다.
이 곡에 국내 최정상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했다. 아이유, 크러쉬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해온 홍소진, 김희원이 작곡자로 참여했고, 박효신의 ’좋은사람’, 김범수의 ’보고싶다’ 등 많은 히트곡을 작업한 윤사라, 라라라스튜디오의 김수지가 작사를 맡았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