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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 18일 부평구청장 출마선언

현역 차준택 구청장과 치열한 경선 예고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이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다.

 

신 의장 측은 오는 18일 부평미군기지 광장에서 부평구청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일 8대 인천시의회가 모든 회기 일정을 마친지 17일만이다.

 

신 의장은 그동안 꾸준히 출마가 거론돼 왔으나 8대 의회 마무리를 위한 의장직 수행 등을 이유로 출마 선언을 미뤄왔다.

 

신 의장 경선 상대는 현역 차준택 구청장이다. 이들은 7대 시의원으로 함께 활동했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둘의 경선이 예상됐으나, 신 의장이 시의원 재선으로 방향을 돌려 각자 당선됐다.

 

신은호 의장은 자신의 정치 역정의 마침표를 구청장으로 생각하고 있어 이번 선거에서는 치열한 경선이 예상된다.

 

신 의장은 3·5·6대 부평구의원과 7·8대 시의원을 지냈다. 3선 구의원 출신으로 구정에 밝다는 평가다. 지역 관리도 철저해 2020년 7월 시의회 의장을 맡은 뒤부터 부평구 행보를 크게 늘렸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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