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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고물 야적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부천소방서 “고물상 내 물품 소실, 인근 빌라 외벽 그을림 등 재산피해”

 

지난밤 부천의 한 고물 야적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18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17일 밤 10시 22분경 부천 고강동의 한 고물 야적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 약1시간만인 오후 11시 25분경에 완진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근에 빌라 등 주택들이 있어 주택가로 화재가 확산 방지에 중점 두고 진화에 나섰다.

 

이번 화재로 인해 고물 야적장 내 가연물 약 500점이 소실됐고 인근 빌라의 외벽 약 10㎡ 그을리는 등 소방당국 추산 225만 1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고물상 근처에 사는 주민이 ‘타는 냄새가 나서 밖을 살펴보니 고물 야적장에 불길이 보였다’고 신고했다”며 “자세한 화재 원인은 조사중이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창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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