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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킹키부츠 7월 개막…신재범·서경수 등 새로 합류

 

브로드웨이에서도 인정받은 CJ ENM의 쇼뮤지컬 '킹키부츠'가 오는 7월 다시 관객을 만난다.

 

CJ ENM은 18일 뮤지컬 킹키부츠 캐스팅 명단을 공개했다. 이미 이 무대에 올라 검증받은 배우들을 비롯해 다른 작품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을 선보인 새로운 얼굴들이 눈에 띈다. 

 

폐업 위기의 구두 공장을 물려 받아 ‘킹키부츠’ 만들기에 도전하는 초보 사장 ‘찰리’ 역은 이석훈, 김성규, 신재범이 맡았다. 이 중 신재범은 첫 '찰리' 역 도전이다.

 

편견과 억압에 당당히 맞서는 아름답고 유쾌한 남자 ‘롤라’ 역에는 최재림, 강홍석이 또 무대에 오른다. 그리고 서경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하는 열혈 공장 직원 ‘로렌’ 역에는 김지우, 김환희, 나하나가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불 같은 성격으로 이따금씩 갈등을 일으키는 구두공장 직원 ‘돈’ 역에는 고창석, 심재현, 전재현이 맡았다.

 

'킹키부츠'는 영국 노샘프턴의 수제화 공장들이 경영 악화로 폐업하던 중 아주 특별한 부츠를 만들어 유일하게 살아남은 구두공장의 실제 성공 스토리를 뮤지컬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신디 로퍼 작사/작곡의 희망을 전파하는 뭉클한 스토리와 신나고 세련된 음악으로 세계적인 뮤지컬 시상식인 美 토니어워즈 6관왕, 英 로렌스 올리비에 어워즈 3관왕을 차지했다.

 

오는 7월 20일부터 10월 23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