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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후보 "인천에 글로벌 대기업 20곳 유치...100조 시대 열겠다"

[선택 6.1, 仁川의 미래]

 유정복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가 글로벌 대기업 20곳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유 후보는 국내·외 글로벌기업 20곳을 유치하고 4차산업을 집중 육성해 100조 시대를 열겠다고 21일 밝혔다.

 

그는 뉴홍콩시티를 건설해 경제자유구역과 연계, 투자를 활성화하고 미래의 먹거리를 위해 권역별 4차 산업과 신성장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권역별 육성 산업은 ▲송도: 첨단의료복합단지, 바이오 원부자재 상용화, K-바이오랩 허브 등 바이오혁신 클러스터 헬스 밸리 육성 ▲영종: 항공정비단지(MRO) 조성과 공항경제권 조성 ▲청라 – 수소 에너지와 로봇산업 중심 클러스터 조성 ▲부평: 미래자동차개발 지원 등이다.

 

유 후보는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육성 방안도 제시했다.

 

중소기업 육성‧경영안정자금으로 연간 1조 5000억 원(융자 포함)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100억 원을 지원하고 중대재해처벌법‧성차별방지 교육, 인력채용 등을 돕는 경영지원센터 설립, 자영업‧소상공인‧중소기업 근로자 공제조합 설립 등을 추진한다.

 

그는 인천e음카드 개선‧이용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 자영업‧골목상권 살리기 대책 등의 계획도 세웠다.

 

유 후보는 “공공금융기관을 설립해 e음카드 관리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에 대한 각종 금융 지원을 맡길 것”이라며 “대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육성, 자영업자 집중 지원으로 경제가 돌고 일자리가 넘치게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