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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안양역과 일번가몰에 디자인 개선사업 마쳐

 

안양시는 안양역 후면과 일번가몰 일대에 대한 안내체계 디자인 개선사업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도비 등 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안양역 후면부부터 진흥육교까지 연장 1.1km, 3만5500㎡ 지역을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해 걷기 편한 장소를 탈바꿈시켰다.

 

진흥육교에는 핸드레일과 캐노피 등을 설치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안전조명과 점자블록, 점자라인, 횡단보도 대기공간 확장과 안내표지 야광라인 등을 새로 조성했다.

 

또 ‘일번가지하쇼핑몰’과 ‘중앙지하도상가’의 새로운 명칭인 일번가몰에는 기존 각각 따로 설치돼 있던 지상 출입구 번호 체계를 통합하고 안내사인도 글자체 크기조정과 상가번호 사인설치로 안내체계 디자인을 대폭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안양역과 지하상가를 훨씬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개선사업을 지역 곳곳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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