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전용거치대를 범계역 등 15곳에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설치된 곳은 범계역 로데오거리와 평촌역 일대, 평촌학원가, 호계삼거리 등으로 총 거치 수량은 123대다.
시는 이용실태를 점검한 뒤 설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거치대 설치로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 전용거치대를 범계역 등 15곳에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설치된 곳은 범계역 로데오거리와 평촌역 일대, 평촌학원가, 호계삼거리 등으로 총 거치 수량은 123대다.
시는 이용실태를 점검한 뒤 설치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거치대 설치로 올바른 이용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