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의회는 최근 소회의실에서 최병일 의장과 음경택 부의장을 비롯해 의원과 결산검사위원, 사무직원 등이 참석해 ‘2022년도 결산검사 결과보고회 및 의원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13일부터 열리는 제279회 정례회를 앞두고 의정활동 방향 설정과 전문성 제고 등을 위해 마련됐다.
최 의장은 “이 자리를 통해 의원들이 결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