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시청 1층 로비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상설체험관’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체험관에는 교육용 애니(심폐소생술 마네킹)와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비치돼 모니터 영상을 따라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시청 1층 로비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상설체험관’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체험관에는 교육용 애니(심폐소생술 마네킹)와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비치돼 모니터 영상을 따라 심폐소생술을 체험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