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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급식실 조성' 현장 의견 청취

산양초 방문 급식종사자 근무환경 점검
환기시설‧배치기준 등 개선방안 방향 모색

 

경기도교육청이 급식실 조리종사자들의 각종 산재 예방을 위해 보다 더 안전한 학교 급식실 만들기에 나섰다.

 

도교육청은 지난 24일 급식종사자 건강, 환기시설, 배치기준에 대한 개선방안과 학교급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도교육청,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용인시 산양초등학교를 방문해 급식종사자의 근무환경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산양초 영양교사는 “최근 폐암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업무가 증가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이 크다”며 “학생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의 행정업무 경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도교육청은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 급식 위생 관련 컨설팅 등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학교급식이 학교생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교육활동의 한 과정이기 때문에 맛있고 좋은 급식, 학생이 만족하는 급식 운영을 위해 질 높은 학교급식을 강조하고 있다.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급식 환기시설 개선, 자동화기기 도입 등 급식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며 “건강검진 지원과 작업환경을 개선해 급식종사자들의 건강권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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