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계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 비그림파워코리아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비그림파워코리아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주택 침수와 산사태 등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로하고 이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성금은 이재민의 긴급 주거시설 및 생필품 지원, 침수된 가옥과 도로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비그림파워코리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보낸다”며 “더 이상의 피해 없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비그림파워코리아는 한국 사회의 책임감 있는 구성원으로서 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그림파워코리아의 글로벌 모기업인 비그림그룹은 1878년 독일 이민자인 버나드 그림이 태국 방콕에 설립한 회사로 자회사 및 계열사를 통해 에너지를 비롯해 건설과 통신, 의료 설비, 소비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한국에 ‘비그림파워코리아’를 설립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