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병건(파주 봉일천중)이 제1회 삼성생명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윤병건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 동안 경북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중등부 그레코로만형 71㎏급 결승에서 이태은(서울 청량중)에게 9-0, 화끈한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55㎏급 결승에서는 변산휘(파주 봉일천고)가 김축복(경기체고)을 상대로 9-0 테크니컬 폴승을 따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고부 그레코로만형 51㎏급 결승에서는 최재민(경기체고)이 김찬우(세종 두루고)를 8-0 테크니컬 폴로 눌러 정상에 동행했다.
여중부 자유형 61㎏급 결승에서는 임규원(평택 라온중)이 송민서(제주서중)에게 11-0으로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고 정상을 차지했고 남일부 그레코로만형 67㎏급에서는 정도경(부천시청)이 김승민(광주남구청)을 9-1 테크니컬 폴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한편 남일부 자유형 65㎏급 김효준(부천시청), 남일부 자유형 57㎏급 윤민혁(수원특례시청), 남초부 자유형 60㎏급 김지훈(수원시레슬링협회)도 나란히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