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도시공사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남양주사랑·지구사랑 내 나무 심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공사 이계문 사장을 비롯해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문한경 회장, 황은주 부회장, 내일을 여는 멋진여성 남양주지회 권경순 지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시민 2가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공사가 운영 중인 15개 시설에 총 10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으며, 이 중 남양주센터에는 10그루가 심어졌다.
심어진 100그루의 나무는 벚나무와 이팝나무로 남양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졌다. 그리고 각 나무에는 시민들의 이름이 적힌 표찰을 달아 개인적인 의미를 더했다. 공사는 행사 이후에도 나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를 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환경의 날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나무를 심는 경험은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고, 특히 아이들의 이름이 적힌 표찰을 단 나무를 선물받게 되어 매우 의미 있는 추억이 되었다”라며 공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사 이계문 사장은 “모집 첫날부터 70그루가 신청되고, 열흘 만에 100그루가 모두 마감될 정도로 남양주사랑·지구사랑 내 나무 심기 캠페인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본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공사는 앞으로도 △각종 업무의 디지털화를 통한 종이 사용 절감 △직원들의 승용차 요일제 시행 △플라스틱 없는 하루 △친환경 사례 공모전 △건강 UP! 주차 혼잡 Down! △걷기 기부 캠페인 등 ESG경영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