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기초푸드뱅크는 이마트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받아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주식회사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 내 농가에서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1 가구당 2만1천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6종이 제공됐다.
박현주 군포기초푸드뱅크 시설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친환경 식품들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와 선호 식품 지원을 확대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신선한 식탁’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와 협력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친환경 농가에서 농산물을 공급받아 3년간 저소득 가정에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