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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육성재단 'into 테크노폴 6기 탐방’ 마무리

지역 청소년 글로벌 정책 견문 및 인재 성장 목표

 

(재)화성시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0일~15일까지 고교생을 대상으로 싱가포르 ‘화성 into 테크노폴 6기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탐방단은 글로벌 인재 장학사업의 일환으로 현지 국제학교 GIIS와의 국제교류를 비롯해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이하 NUS) 교수 4차산업 특강 및 NUS 재학생과의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탐방에 참여한 고교생 34명은 워킹미션 수행하고 도시개발청 URA, 마리나 베라지 등을 견학 후 싱가포르의 역사, 개발, 건축, 문화 등 학습했다. 탐방은 학생들의 국제적 견문을 넓히고 화성시 정책에 관해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다.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을 방문한 탐방단은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는 제조실 및 클린룸을 견학, 반도체 장비를 제작하는 최첨단 프로세스를 직접 둘러봤다. 이후 ASM의 임직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세계 반도체 산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해외탐방 학생들은 싱가포르에서 얻은 통찰력과 지식을 지식을 바탕으로 화성특례시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을 제안할 예정이다.

 

재단은 단순히 일회성 해외탐방이 아닌 성과확산(정책제안 활동, 서포터즈 활동) 등 체계적인 사업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화성특례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컬(GloCal)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해외탐방은 화성특례시민으로 주어진 소중한 기회라는 생각에 시민으로서 자부심이 느껴진다”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임선일 대표이사는 "참가 학생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경쟁력을 가진 글로컬(GloCal) 지역인재로 성장하고 화성특례시에 걸맞는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 하겠다”라고 전했다.

 

재단은 2023년부터 고등학생 및 대학생 110여명의 싱가포르, 유럽 등의 해외탐방을 지원해 정책 제안, 서포터즈 등의 활동으로 지역 미래의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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