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자원봉사단 서울동부지부가 서울시 노원구에 있는 평화의집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어깨동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깨동무’는 서로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의미를 담아 지속적인 정기 봉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서울동부지부는 이번 봉사를 통해 노원구 지역 어르신들에게 연탄 150장과 난방유 120L를 지원하며,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서울동부지부는 25일 어르신들에게 이발과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는 기존 수혜자가 받은 연탄을 또 다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는 계기가 됐다.
서울동부지부 관계자는 “꾸준한 나눔과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