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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영 의원 “GTX-B 7월 실착공…인천1호선 8공구 예타 추진”

국토교통부, GTX-B 연수구 구간 착공계 제출…인허가 절차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타 선정 4~5월 초 결정

정일영 국회의원. ( 사진 = 정일영 국회의원실 제공 )
▲ 정일영 국회의원. ( 사진 = 정일영 국회의원실 제공 )

올해 GTX-B 송도국제도시 구간 실착공에 이어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 대상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6일 정일영(민주·인천 연수을)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GTX-B 연수구 구간은 이달 착공계를 제출하고 각종 인허가 이후 오는 7월부터 실제 착공에 들어간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도로 점용 허가, 굴착 허가 등 착공에 필요한 인허가를 위해 경제자유구역청·인천교통공사·연수구 등 관계기관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대상사업 선정 여부는 4~5월 초 사이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닌달 26일 국토부 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지 못했다. 이에 당시 미선정된 사유를 해소·보완해 예타 대상사업 선정을 재추진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에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개최해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의 예타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정 의원은 송도국제도시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공론화하기 위해 국토부·기재부 등 관련기관과 꾸준히 협의하고 토론회를 열기도 했다.

 

국정감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GTX-B와 인천1호선 등 송도국제도시 교통망에 대해 지적하며 신속한 착공과 개통을 촉구했다.

 

또 지난해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이 예타 대상에서 미선정된 이후 기재부·국토부·인천시 등 실무책임자에게 빠른 시일 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예타를 재신청할 것을 주문했다.

 

정일영 의원은 “GTX-B와 인천1호선 등 송도국제도시 교통망 사업의 추진 지연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제 GTX-B 신속한 착공·개통과 인천1호선 8공구 연장의 예타 대상 선정을 남겨둔 만큼 주민들과 꾸준히 노력해 교통망 확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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