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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도시공사, 이음시티 도시개발사업 공모 재추진

 

김포도시공사가 김포 이음시티도시개발사업 공모를 재추진한다.

 

2일 김포 도시관리공사(이하 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0일 공고한 (가칭) 김포 이음시티 도시개발사업 민간 참여자 공모(이하 해당 공모)에 3월 31일까지 사업참여계획서를 신청받았으나, 공모신청자가 나타나지 않아 유찰됐다.

 

해당 공모는 지난해 12월 시공사, 금융사, 민간개발업자 등 총 27개 법인이 사업참여의향서 제출을 통해 참여의향을 밝히는 등 민간사의 많은 주목을 받아왔다.

 

하지만 내부 검토 결과 ▲부동산 시장 침체 장기화, ▲공사비 상승, ▲민간이익 이윤율 10% 제한 등의 어려운 여건에 따라 최근 ▲(하남도시공사) 캠프 전화 번, ▲(포천도시공사) 내촌·신읍, ▲(LH) 동탄2 신도시 종합병원 건립 등의 민간 참여자 공모도 유찰되어 개발사업이 전반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사정에 공사는 (가칭) 김포 이음시티 도시개발사업에 김포시의 원도심·신도심 연결, 개발이익 재투자, 공공시설 및 기반시설의 보강 등 김포시 정주 여건 개선을 주된 목적으로 시민 편익 증대를 위한 공익사업이 필수적임에 따라 4월 중으로 민간 참여자 공모를 재추진한다.

 

재실시하는 공모는 3000억 원의 공공기여와 특화방안 마련, 우수한 사업수행능력을 갖춘 사업자를 선정한다는 원칙을 유지한다.

 

김포도시관리공사 한 관계자는 “적극적인 도시개발사업 공모를 통해 경기 활성화를 위한 민간사업자 선정, 인허가 및 보상 등의 절차를 효율적으로 공공기여를 통해 시의 교통 및 정주 여건을 더욱 쾌적하고 품격 있게 조성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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