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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한가람, K리그1 10월 최고의 골 주인공 선정

33라운드 김천전에서 경기 시작 47초 만에 발리골

 

프로축구 K리그1 FC안양의 한가람이 10월의 골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한가람이 2025시즌 10월 K리그 '안심을 마시다 동원샘물 이달의 골' 수상자로 선정됐다"라고 12일 밝혔다.


10월 이달의 골은 K리그1 32~34라운드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안양 한가람과 울산 HD 이동경(당시 김천상무)이 이름을 올렸다.

 

한가람은 33라운드 김천상무전에서 경기 시작 47초 만에 빨랫줄 같은 발리슛으로 상대 골문 구석을 갈랐다.


이동경은 34라운드 전북 현대전에서 후반 26분 절묘한 프리킥 골을 터뜨렸다.


한가람의 골은 6~8일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진행된 투표에서 4483표(68.8%)를 얻어, 2032표(31.2%)를 획득한 이동경의 골을 제쳤다.


한가람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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