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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소각하다가 불 옮겨붙어…차량 1대 전소

800만 원 상당 재산 피해

쓰레기를 소각하던 불이 인근 차량에 옮겨붙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시 32분쯤 인천시 중구 영종도 운복동 도로 인근에서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던 와중 발생한 불길이 인근에 주차된 차량으로 번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1분 만인 오후 2시 3분쯤 불을 모두 껐다.

 

이 불로 차량이 모두 타 초방서 수산 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전소된 차량은 쓰레기를 태우던 주민의 소유인 것으로 드러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부주의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현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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