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고강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한 ‘마을관리 협동조합 설립’ 보조금 사업이 지역 특화 디저트 ‘원더파이’ 출시와 아동문화 활동 지원으로 이어지며 성과를 내고 있다.
원더파이는 고강동 특성과 주민·아동 참여를 결합해 만든 대표 상품이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그린 그림을 패키지에 담았으며, 문식품과 MOU를 맺고 OEM 방식으로 생산해 품질도 안정시켰다.
출시 직후 크라우드펀딩에서 목표 대비 349% 달성률로 성공하며 주민 주도 브랜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온오프라인 판매도 순조롭게 마무리됐다. 부천시는 원더파이를 매개로 협동조합과 맞손해 아동·주민 문화교육 프로그램 확대, 주민카페 운영으로 일자리 창출, 마을 생활서비스 확대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원더파이는 단순 디저트를 넘어 마을 자산이자 지역 활성화 매개체”라며 “협동조합과 지속 협력해 도시재생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원더파이 판매 수익으로 고강동 아동센터 5곳에 파이 5박스씩 기부하고, 2곳 대상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약 25명 아동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환원 효과도 톡톡히 보고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