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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 4곳 선정

지역 경제를 이끄는 거점 공간으로 육성

연수구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에 공모해 지역 전통시장 4곳이 최종 선정됐다.

 

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서 옥련시장과 송도역전시장, 아트포레 판매시설골목형상점가, 더테라스 골목형상점가 등 지원을 받게 됐다.

 

옥련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내년까지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로 요소 개발, 기반 시설 정비, 자생력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한다.

 

구는 옥련시장을 지역 문화·관광 자원과 연계해 시장 고유의 장점을 살리고, 경쟁력 있는 특성화 시장을 육성할 방침이다.

 

송도역전시장과 아트포레 판매시설골목형상점가, 더테라스 골목형 상점가 등 3곳은 시장경영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구는 총 1억 3천4백만 원을 투입해 상인교육과 경영 자문을 진행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지역 경제를 이끄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를 통해 상권 활성화와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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