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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기업환경개선사업 2년 연속 예산 확보, 경기도 1위 달성

 

 

포천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기업환경개선사업에서 총 16억 8000만 원(도비 8억 4000만 원, 시비 8억 4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예산 규모 기준으로 2년 연속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12일 시 관계자는 “기업환경개선사업은 중소기업들의 노후 기반시설과 소방안전시설, 노동·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기업환경개선사업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사업과 더불어 기업 만족도가 가장 높은 사업 중 하나인 경영난을 겪고 있는 영세 기업에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원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또 올해 신규 사업 일환으로 “우수관 설치공사 등 기반시설 분야 5개 사업에 6억 9000만 원, 기숙사 및 작업장 개보수 등 노동·작업환경 분야 50개 사업에 9억 9000만 원이 선정돼 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노동, 작업 환경 분야는 2025년에 비해 예산 규모와 선정 업체 수가 두 배로 확대돼 시 관내 많은 사업장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기업은 지역경제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다. 기업인들이 경영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는 기업 환경 개선과 현장 애로사항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오는 2027년 기업환경개선사업은 오는 8~9월 중, 포천시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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