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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새 원내사령탑 정비 후 첫 최고위 개최 ‘원팀 강조’

정청래-한병도 체제 첫 최고위 개최
정청래 “원팀·원보이스로 똘똘 뭉쳐”
한병도 “대한민국 도약 성과로 증명”
강득구 “반드시 지방선거 압승해야”
문정복 “1인1표제, 이달내 처리” 약속

 

새 원내지도부를 정비한 더불어민주당이 12일 첫 최고위원회를 개최했다.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와 강득구(안양만안)·이성윤·문정복(시흥갑) 최고위원 3인이 새로 합류한 지도부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첫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들의 선출을 축하하며 “새 지도부 구성이 완료된 만큼 다시 한 번 각오를 다진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민주당은 원팀·원보이스로 똘똘 뭉쳐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 지도부는 너나없이 우리만 존재한다. 우리는 하나”라며 “국민과 당원의 뜻에 따라 민생 회복, 내란 청산, 개혁 완수를 행동으로 증명하는 지도부가 되겠다”고 재차 의지를 다졌다.

 

한 원내대표는 “우리는 회복과 정상화를 넘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문턱에 서 있다”며 “집권 여당 원내대표로서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더 빠르게 만들고 대한민국의 도약을 성과로 증명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최고위원은 “선거기간에는 치열하게 경쟁했지만 선거가 끝난 오늘부터 우리는 다시 원팀”이라며 “정청래 당대표를 중심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제대로 뒷받침하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우리 앞에 중요한 과제들이 많이 놓여있다. 가장 중요한 과제는 내란청산 그리고 국민의힘 청산”이라며 “이를 위해 반드시 지방선거에서 압승해야한다. 그래서 우리는 지방선거를 제대로 준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문 최고위원은 “당원들이 선출한 최고위원으로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원주권 정당의 길을 이어받아 미뤄졌던 과제를 실천하겠다”며 “정 대표가 말한 대로 1인 1표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를 포함한 모든 후보가 한 목소리로 1인 1표제를 공약했고 당원들은 그 약속을 믿고 저희를 선출해 줬다”며 “총의는 이미 모아졌다. 이것이 당심이고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요구다. 1월 중 가장 빠른 시일 내 지도부 논의를 통해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한주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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