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시상식인 '대한민국뮤지컬페스티벌-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시상은 작품·배우·창작·특별 네 부문으로 진행되며 총 21명(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작품 부문에서 객석 규모 구분없이 국내 창작 초연 작품을 후보로 하는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은 뮤지컬 '라이카' ,'비하인드 더 문', '쉐도우',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위대한 개츠비', '한복 입은 남자'가 노미네이트 됐다.
400석 이상의 극장에서 공연된 창작 및 라이선스 공연을 후보로 하는 '작품상(400석 이상)'에는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알라딘', 어쩌면 해피엔딩', '원스', '위대한 개츠비', '한복 입은 남자'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작품상(400석 미만)'에서는 뮤지컬 '긴긴밤', '비하인드 더 문', '소란스러운 나의 서림에서', '쉐도우',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타조 소년들'이 후보에 선정됐다.
이어 지난 한 해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배우들에게는 주연상, 조연상, 신인상, 앙상블상을 시상한다.
'여자 주연상'에는 ▲레드북 민경아 ▲어쩌면 해피엔딩 박지연 ▲긴긴밤 설가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조정은 ▲차미 홍나현이 이름을 올렸다.
'남자 주연상'에는 ▲지킬 앤 하이드 김성철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박은태 ▲알라딘 서경수 ▲비하인드 더 문 정문성 ▲미세스 다웃파이어 황정민이 꼽혔다.
이날 행사는 특별 부문 시상도 함께 진행한다. 후보추천위원회에서 뮤지컬 분야에 공을 세운 전문가나 단체를 별도로 선정해 수상하는 '공로상' 한 해 동안 작품성과 아동가족뮤지컬에 수상하는 '아동가족뮤지컬상이 진행된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