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지난 26일 여성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온(溫)맘나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며 겨울철 난방 지원을 약속했다.
악사손보의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인 ‘온맘나눔’은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해 2023년부터 4년째 여성 한부모 가정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난방비와 난방용품 지원 사업이다.
여성 한부모 가정은 불안정한 고용과 낮은 소득 속에서 자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지며 특히 겨울철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여성가족부 2024년 한부모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한부모 가구 월평균 소득은 250만 원 수준으로 전체 가구 평균의 51%에 불과하다.
악사손보는 첫 지원 이후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올해는 전국 6개 한부모 가족 양육지원시설 관할 재가 여성 한부모 15세대에 난방비와 겨울 의류·이불·전기매트 등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천연 팥 찜질팩을 추가로 제공해 겨울철 체온 유지와 면역력 증진까지 돕는 실질적 지원을 더했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온맘나눔’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장기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보험사로서 공동체 문제를 고민하고 실질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악사손보는 여성 한부모 외에도 재가장애인을 위한 방한용품·영양제 패키지 제공과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문화 체험 지원 등 다양한 취약계층 활동으로 지역사회 연대를 강화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