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기초지자체 교육 협력 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
시는 29일 오전 시청 4층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 신상진 성남시장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 ▲교육 지원금 총액과 증가율 ▲지자체 일반회계 대비 사업비 지원금 증가율 ▲학생 1인당 지원금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성남시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성남시는 성남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내 초·중·고 157개교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지난해 교육 분야에 총 662억 원을 투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빛깔 있는 우리 학교’, 디지털 역량 강화 등 성남미래교육 지원사업 79억 5000만 원 ▲노후 냉난방기·방송 장비·창호 교체 등 학교시설 개선 사업 77억 50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예산 지원과 학교 환경 개선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감사패는 성남시와 교육청이 함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미래 교육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양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