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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 창업가 25명 모집

일본·베트남 진출 지원…최대 1억 원 사업화 자금

인천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을 계획하고 9일부터 27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가 25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청년 창업가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가 계획한 올해 주요 진출 국가는 글로벌 창업 생태계가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는 일본과 높은 경제성장률 및 시장 확장성을 보이는 베트남이다.

 

일본은 대기업과 벤처투자 중심의 안정적인 혁신 환경을 바탕으로 기술 기반 초기 창업 기업의 협력과 시장 진입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베트남은 젊은 인구 구조와 디지털 산업 성장세를 바탕으로 신흥시장 내 확장 가능성이 높은 국가로 평가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기술 분야 창업을 기반으로 공고일 기준 만 39세 이하이며,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인천인 예비창업가 또는 창업 7년 이내 청년 기업인이다.

 

사업에 선발되면 ▲기업별 맞춤형 전문 컨설팅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현지 시장조사 및 파트너 발굴·매칭 ▲후속 지원 연계 등 단계별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 참여기업의 현지 실증, 투자 연계, 네트워크 구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해외 시장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집중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청년 창업가의 도전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과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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