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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이사람]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 “청년농업이 화성 미래”

흑삼·전초 인삼 재배 현장 점검
초기 자본·판로 문제 해법 모색…농업·관광 결합 모델 논의

 

 

진석범 화성시장 예비후보가 화성 지역 청년 농부들과 만나 농업 현장을 살피고 청년농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화성시 관내 청년 농가를 방문해 흑삼과 전초 인삼의 재배·가공 과정을 둘러보고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청년 농부들은 “여기까지 오는 데 너무 힘들었다”, “초기 자본이 가장 큰 장벽”이라며 청년농업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간담회에서는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사업 아이디어와 농업의 관광자원화 가능성도 논의됐다. 포도나무 가지를 활용한 펠릿 사업과 전초 인삼 및 흑삼의 관광상품화 방안 등이 제시되며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지역경제 모델 가능성이 언급됐다.

 

진 예비후보는 “좋은 아이디어가 개인의 부담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공공이 판로와 홍보,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판로 개척, 기업과 청년 농부 간 협력 모델 구축, 사회적 기금 매칭, 푸드종합지원센터를 통한 판로 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청년 농부의 도전은 화성의 미래”라며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착한 적자 기업’으로서의 청년 창업을 인정하고 적극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실용주의와 민생 중심 정책 기조에 맞춰 청년 농업과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도전이 화성의 미래가 되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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