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과 김민종(이상 양평군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종훈은 17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에서 2026 회장기전국유도대회를 겸해 열린 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90㎏급 결승에서 김재민(한국마사회)을 한판으로 꺾고 정상을 밟았다.
초반부터 강하게 상대를 압박한 김종훈은 경기 시작 30초 만에 어깨로 메치기 한판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김민종은 이승엽(KH그룹유도단)과 남자 100㎏ 이상급 결승에서 연장 접전 끝에 지도승을 거둬 우승했다.
이로써 김종훈과 김민종은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다.
한편, 전날 진행된 여자 78㎏ 결승에서는 '세계랭킹 1위' 이현지(용인대)가 김하윤(안산시청)을 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생애 첫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했다.
그는 경기 종료 2분10초를 남기고 안다리 기술로 유효를 얻었고, 경기 종료 1분48초 전 되치기로 절반을 얻었다. 이후 넘어진 김하윤을 누르며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