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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중화권 관광시장 공략 나섰다

동북 3성 여행사 초청. 체류형 관광 콘텐츠 집중 소개

 

수원시가 중국 동북 지역 관광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홍보에 나서며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산업과 문화, 마이스(MICE) 자원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키겠다는 전망이다.

 

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중국 동북 3성 신산업 연계 방한 상품개발 공동 팸투어’에 참여해 요령성·길림성·흑룡강성 등 중국 주요 여행사 수원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팸투어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서울과 강원, 경기남부권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가했다.

 

시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마이스 인프라와 함께 플라잉 수원,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스타필드 수원 등 주요 관광·산업 시설을 연계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역사와 문화,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복합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2026~2027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상품화 가능성을 타진했다.

 

수원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중국 동북 3성 관광업계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중화권 관광객 유치 기반을 체계적으로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이 가진 역사·문화 자산과 산업, 마이스 기반을 연계해 새로운 관광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렸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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