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최근 시청 판타스틱 큐브에서 자활사업 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목표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기업 전문가 52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자활사업은 택배·집수리·세탁·급식 등 다양한 업종으로 운영되며 현장별 위험요인이 상존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역량이 필수적이다. 이에 부천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강의 지원을 받아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과 적용 사례, 실제 산업재해 중심 재해예방 수칙,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방안, 안전보건관리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사례 중심 설명과 질의응답을 병행해 이해도를 높였고, 현장 발생 가능 상황을 다뤄 실무 적용성을 강조했다.
참여한 한 종사자는 “실제 재해 사례를 통해 안전수칙을 구체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며 “현장 안전관리 수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천시는 교육 후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며 안전보건관리체계 개선과 현장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자활사업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종사자들의 위기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