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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고민 해결”…인천시, 사회적경제 상담소 상시 운영

법무·세무·ESG 등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 지원
인천 시민, 예비 창업자,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대상

 

인천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자생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사회적경제 상담소’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과 진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경제상담소는 ▲인·지정 절차 등 기본 문의를 지원하는 기초상담과 ▲심층 경영 자문을 위한 전문가 연계 지원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지원 분야는 ▲법무·세무회계·자금조달·인사노무·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인증·특허 등을 포함한 전문경영 ▲협동조합 창업 및 비즈니스 모델 개선 중심의 창업육성 ▲공공구매·홍보·마케팅·디자인·브랜딩·해외수출 등 판로 및 네트워크 ▲사회적가치지표(SVI) 등으로, 기업 운영 전반을 아우른다. 시는 기업 수요를 반영해 컨설팅 분야를 세분화했다.

 

상담 지원 대상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과 공동체, 사회적경제 기업 설립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인천 관내에서 이미 운영 중인 사회적경제 기업이다.

 

시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자금 조달과 ESG 경영 대응 설명회 등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해 정책 체감도와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현장의 작은 고민부터 자금 조달과 ESG 경영과 같은 변화까지 기업과 함께 고민하겠다”며 “인천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기업에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시민에게는 체감되는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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